
▲ Flow-Bowl6, 259.1x162.1cm 2014, Oil on Canvas
홍익대 미술대학 일반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하고 비엔나 아트페어는 물론 프랑스, 스위스 등에서 전시회를 열었던 세계적인 작가 이동수 작가는 1회는 정봉채작가의 우포늪 사진전을 시작으로 서정적 감성과 사물적 은유가 함유된 작품을 1st.IKON의 김희남 큐레이터와 함께 연이어 전시를 준비 중에 있다.

▲ Flow-Book 5, 162.2x97.0cm, Oil on Canvas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가 사물을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사물과 공간의 접점. 영원과 찰나의 접점. 무한과 유한의 접점을 하나의 ‘순간’으로 발현하고자 한 것이다. 작품의 소재로 등장한 사발, 책 같은 사물은 동서양을 통틀어 두루 쓰이는 사물이지만 작가에게는 개별의 존재다. 유화에 담긴 동양적 감성도 새롭게 다가온다.
한편 압구정 리더스 피부과 강승희원장은 “병원 치료 개념에서 벗어나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예술적 감성으로 힐링할 수 있는 갤러리전을 열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정서적 공허함을 은유로 풀어내는 작가의 작품으로 공감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