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강원래, 故신해철 애도 비하 글에 "공감 100%" 논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원래, 故신해철 애도 비하 글에 "공감 100%" 논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원래가 故신해철 비난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29일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28일 페이스북에 강원래가 남긴 댓글이 캡처돼 퍼지고 있다. 사진은 강원래가 누리꾼이 쓴 故 신해철 애도 비난 글에 댓글을 단 것을 캡처한 것.


    이날 게재된 누리꾼의 글은 "평상시에 노래 쳐듣지도 않다가 꼭 누구 죽으면 마치 지인인양 XX들을 해요. 꼴값한다들"이라는 내용이다. 故 신해철이라고 게재된 것은 아니지만 그를 추모하는 분위기를 두고 쓴 것으로 추측.

    이에 강원래는 "공감 100%"라며 동조하는 뜻을 내비친 것.강원래보다 먼저 댓글을 남긴 어떤 이는 "오지랖과 냄비근성의 인간들"이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원래”, “강원래 왜 저래”, “강원래 또 시작됐나”, “강원래 신해철”, “故신해철 빈소 한 번 안 가고 저러고 있네”, “진짜 강원래야?”, “강원래가 쓴 글이 맞는건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7일 오후 8시 19분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에 빈소가 마련됐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