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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대출 요건 완화, '수도권 지역' 혜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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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대출 신청 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6억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유주택자도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전국 아파트 39만 5천232가구가 추가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22일부터 디딤돌대출 신청 요건이 6억원 이하로 완화됨에 따라 4억~6억원 (전용 85㎡이하) 구간의 추가 수혜 대상 물량은 서울 28만 2천203가구, 경기 10만 691가구, 경남 5천610가구, 부산 2천626가구, 인천 2천622가구, 울산 793가구, 대구 652가구 등으로 추가 대상 물량도 서울과 경기도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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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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