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월)부터 새롭게 단장하여 시즌 2로 출발한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서 지난 주 제시 목표를 달성한 종목이 탄생했다.
권태민 소장이 10월 13일에 제시하여 22일에 24%의 수익을 달성한 ‘다음’이고, 하나는 이경락 대표가 10월 16일 제시하여 7일만에 목표수익을 달성한 ‘루트로닉’이다.
이경락 대표는 루트로닉에 대해 “성숙기에 접어든 캐시카우 산업인 피부관련 장비들의 매출호조에 만족하지 않고 당사가 가지고 있는 레이져 원천 기술을 발판으로 당뇨병 및 디스크와 같은 타 산업군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는 부문에 대해 시장이 큰 반응을 보인 사례라 보면 될 듯하다.
또한 저명한 안과 임상 전문의를 영입하여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가시적 기간에 들어왔음을 이미 암시하였기에 투자매력은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방송 당시 언급했던 외국인 수급의 공백을 외국인이 자체적으로 물량확보를 나서는 부문에서 기관들과의 합이 만들어졌기에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adx의 흐름상 아직까지 과열구간이 아니기에 보유한 투자자들의 지속보유를 권한다. adx가 75선을 넘는 구간이 나타나면 그때부터 분할매도로 접근해야 한다. “고 시청자들을 위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