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역에 한국장학재단의 전환대출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아이디어 빅 리그 청부청년지원정책 홍보 부산지부 TEAM VENTI는 24일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한국장학재단 전환대출을 알리기 위한 `지금 맞추러 갑니다`를 개최한다.
`지금 맞추러 갑니다`는 한국장학재단의 전환대출 제도를 알리기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2.9초를 맞춰라` `희망을 맞춰라` 등의 게임을 통해 전환대출 제도를 쉽게 알릴 예정이다. 본 행사는 25일 서면 젊음의 거리와 27일 부산대학교, 28일 동아대학교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특히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에서는 한국장학재단 측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상담부스도 마련되어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상담부스는 평소 궁금해했던 학자금 대출에 관련된 것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장학재단의 전환대출은 과거 고금리 학자금 대출을 저금리로 바꿔주는 제도다. 2005학년도 2학기부터 2009학년도 2학기까지 학자금대출을 받아 최소 10만원 이상의 잔액을 보유한 이들이 7.8%의 고금리 대출이자를 2.9%까지 인하받을 수 있다.(사진=TEAM VENTI)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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