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보험플래너] 1년뒤 결혼하는 30대 남성의 보험 정리는
Q. 1년 뒤에 결혼을 할 예정인데 저축성 보험료가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결혼시 결혼자금이 부족한데 어떤걸 유지 하고 어떤걸 해약을 해야 할까요?
(시청자 현재 보험 포트폴리오)
본인(32세)
P생명 종신보험(180,000)
D생명 저축보험(300,000)
K은행 저축보험(150,000)
D생명 변액연금(250,000)
합계 880,000 원
A. (이재우 행복가정경제연구소 연구원)
월 88만원 정도이던 보험료를 9만원 정도로 줄여서 치료비에 대한 보장을 합니다. 미혼 남성의 경우 소득대비 적정 저축수준인 50% 대로 저축여력을 확대해 1년 후의 결혼자금으로 적금과 안정적인 채권형 펀드를 이용하여 최대한 단기 자금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혼 후에 현금흐름을 감안, 사망보장과 장기.노후 자금을 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시청자 보험 포트폴리오 리모델링)
본인(32세)
P생명 종신보험(180,000):해지
H손보 실비+3대질병+운전자(100세/89,000):신규
D생명 저축보험(300,000):해지
K은행 저축보험(150,000):해지
D생명 변액연금(250,000):해지
적금 (600,000):신규
펀드(채권형) (600,000):신규
합계 1,289,000 원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험에 대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면 한국경제TV 생방송보험플래너(전화 1661-4711)를 통해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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