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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정가은, 숨막히는 '비키니' 몸매 대결…'수영복 너무 작은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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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영과 정가은이 ‘풀하우스’에서 남다른 친분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황인영과 정가은은 지난 6월 아웃도어&여행채널 ONT ‘트래블 버킷리스트 인 브라질’ 3회에서 브라질 상파울로 여행기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가은과 황인영은 남미 최대의 도시 상파울로의 명소와 문화, 먹거리는 물론, 지구촌 최대 축제 삼바 카니발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했다.


특히 두 사람은 브라질 해변에서 8등신의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비키니 자태를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황인영과 정가은은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정가은은 “황인영이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녹화 도중 ‘머리가 너무 커’, ‘뚱뚱하다’, ‘다리가 너무 짧다’등 가슴에 비수 꽂는 말을 많이 했다”고 폭로했다. 더불어 “내게는 ‘넌 성적 매력이 없어’라고 했다. 그런 말들이 너무 상처가 된다”고 토로했다.


이에 황인영은 “나는 말이 길고 많은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보고 딱 느껴지는 게 있으면 빙빙 돌리지 않고 얘기 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박광현이 “황인영은 욕쟁이 할머니 스타일이다”고 거들어 황인영을 당황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인영 정가은, 진짜 몸매 대박" "황인영 정가은, 와 진짜 장난 아니네" "황인영 정가은, 부러우면 지는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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