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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황영희, 엄정화와 동갑 "아직 미혼, 남편 없지만 의리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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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영희가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10월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왔다! 장보리 존재갑(甲) 그녀들` 특집으로 황영희와 김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영희는 "드라마에서 도씨 역을 맡아 연기한 황영희다"라며 자기 소개를 했다. 이어 그는 "나이는 46세다"라고 말했다.

황영희는 "`엄정화와 동갑이냐`는 댓글을 본 적이 있다. 사람들이 날 50대 중반까지 본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황영희는 "아직 결혼을 못했다. 연극만 했다.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돈도 없지만 의리는 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택시 황영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택시 황영희, 엄정화랑 동갑이었어? 대박" "택시 황영희, 엄정화보다 조금 많은 줄 알았다" "택시 황영희, 엄정화와 친구"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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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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