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솔비는 21일 서울 을지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 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솔비는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라며 "여자라서 상처받는다"고 속상한 마음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솔비는 10월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은 솔비가 수영장을 배경으로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솔비의 넘치는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솔비 근황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 근황, 예쁜데 뭘~", "솔비 근황, 저 정도면 날씬한거지", "솔비 근황, 섹시하다", "솔비 근황, 솔비 진짜 예뻐졌네", "솔비 근황, 다이어트에 고민 많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한경DB/ 솔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