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미래 또는 보장되지 않는 노후를 걱정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출산, 육아, 가사 등의 이유로 경력단절이 불가피한 여성들의 경우, 안정성과 재취업이 보장되는 직종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은 높은 연봉, 수준 이상의 복지제도 등과 더불어 안정성을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는데, 이 가운데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사람도 학위 및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나 나이에 관계 없이 안정성이 보장되는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등의 직업이 관심을 얻고 있다.
이로 인해 자격증 하나로 평생 직장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육교사자격증이나 사회복지사자격증의 취득과 교육 이수를 받으려는 이들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8월 발표된 `사회보장 기본계획`에 따르면 양육이 필요한 아동들의 지원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 집을 매년 150개소 확충하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복지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사회 복지 담당 공무원 6,000여 명을 확충하고 사회 복지 공무원 처우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다가오는 제도적으로도 복지 시대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유망 직종으로 다수 거론되는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두 직종은 취업 면에서도 유리해 장기 미취업자나 재취업준비생 등의 사이에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 가운데, 해밀원격평생교육원(
www.hmstudy.com)은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이러한 유망 직종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해당 강의의 수강생은 대부분 직장인으로, 퇴근 후 여가 시간을 활용해 강의를 듣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제 2의 평생 직장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
보육교사자격증과 사회복지사자격증 관련 강의는 본 사이트에서 실습 과목 외의 모든 과목을 온라인으로 수강 가능하며, 필요한 과목과 학점을 이수한 자는 별도의 시험 없이 해당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최종 학력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은 누구나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어, 그동안 학력 제한으로 고민했던 이들에게 해당 강의는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밀원격평생교육원의 관계자는 "보육교사자격증이나 사회복지사자격증은 퇴직이나 재취업, 정년 등의 불안함에 든든한 안정망이 되어 줄 것"이라며 "이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도 보다 안정성이 높은 평생직업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 강의를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밀원격평생교육원은 오는 10월 23일, 개강 2학기 마지막 개강반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11월 5일까지인 이번 마지막 학기의 자세한 입학상담 및 수강신청은 해당 홈페이지 (
www.hmstudy.com) 혹은 대표전화(1899-3052)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