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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웨딩화보 속 뒤태공개 “너무 훈훈해” 관심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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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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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리 남편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할로 분해 국민악녀로 등극한 이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유리는 “시어머니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 가족이 되면 좋겠다 싶었고, 아들이 있었는데 4년간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내가 먼저 놀이터에서 고백했다”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비화를 밝혔다. 특히 남편의 자필 편지에 감동해 펑펑 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방송 직후부터 이유리의 남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지난 2010년 결혼한 이유리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남편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결혼사진에서 이유리의 남편은 비록 얼굴이 보이지 않음에도 듬직한 풍채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관련해이유리는 “처음에 남편이 내가 연예인이라서 자신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해 고백을 거절했지만 후에 진지하게 결혼을 얘기했고, 1년 동안 교제한 뒤 결혼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유리 남편에 누리꾼들은 “이유리가 남편 진짜 좋아하나보다”, “이유리 남편 부럽네”, “이유리 남편이랑 띠동갑이야?”, “이유리 사귀지도 않았는데 청혼이라니”, “이유리 남편 계탔네”, “이유리 남편 궁금하다”, “이유리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이유리 남편도 요즘 뿌듯하겠다”, “이유리, 남편 정말 사랑하나봐”, “이유리와 이유리 남편 좋아보여” 등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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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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