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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박서준, 송윤아 아들로 특별출연 소감 “영광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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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박서준, 송윤아 아들로 특별출연 소감 “영광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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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26)이 ‘마마’에 특별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마>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이런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서 박서준은 “6개월 전 어떤 이야기일지 그루의 감정이 어떨지 상상만 하면서 촬영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 아쉬운 점도 많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송윤아 선배님 정말 최고. 그냥 누가 봐도 최고”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오토바이에 올라탄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같은 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 회에서 박서준은 승희(송윤아 분)의 아들 그루(윤찬영 분)의 성인 역으로 깜짝 등장, 죽은 엄마 승희를 추억하며 함께 오토바이를 타는 몽환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마마’ 박서준에 누리꾼들은 “‘마마’ 박서준, 그루 역에 딱인 듯”, “‘마마’ 박서준 너무 좋았다”, “‘마마’ 박서준 깜짝등장해서 더 놀램”, “‘마마’ 박서준 마치 계속 출연한 것처럼 자연스러웠음”, “‘마마’ 박서준 송윤아 모자케미 좋더라”, “‘마마’ 박서준 유종의 미를 찍었네요”, “‘마마’ 박서준 흥해라”, “‘마마’ 박서준 아름다운 결말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등 반응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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