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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 천둥소리가 만든 뻔한 베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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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 천둥소리가 만든 뻔한 베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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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사진 =MBC)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가 남이섬을 놀러갔다가 배를 놓친 뒤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장우 한선화는 18일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 (김사경 극본, 윤재문 연출) 1회에서 각각 차돌과 장미로 분해 백일기념으로 남이섬으로 놀러 갔다.

    이장우 한선화가 배를 타기 직전 한선화는 이장우가 백일 기념으로 선물한 목걸이를 잃어 버렸고, 이를 찾던 중 마지막 배를 놓치고 말았다. 이장우 한선화는 결국 민박집에서 이불을 펴고 누웠지만, 천둥소리에 놀란 한선화가 이장우의 품을 파고들었고, 같이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이장우 한선화는 꼭 껴안은 상태로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장우 한선화 주연으로 방송을 시작한 ‘장미빛 연인들’은 ‘왔다 장보리’ 후속드라마로 실패해도 주저앉지 않고 일어나는 주인공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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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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