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05

  • 28.95
  • 1.16%
코스닥

719.63

  • 1.34
  • 0.19%
1/5

임정은, 또 다시 불거진 속도위반 논란.."내년 초 출산 예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임정은이 임신 소식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신랑과 화촉을 밝힌 임정은의 출산소식에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지만 소속사 측에서는 "배우 사생활이라 거기까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전에 임정은은 지난 6월28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하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임정은은 결혼식이 끝난 뒤 결혼 사실을 소속사를 통해 공개했었다. 아울러 속도위반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출산 시기가 전해지며 의구심을 낳고 있다.


임정은 임신 내년 초 출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정은 임신 내년 초 출산, 처음부터 그렇게 얘기를 했어야" "임정은 임신 내년 초 출산, 내 그럴줄 알았다" "임정은 임신 내년 초 출산, 아니나다를까 역시나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웨딩 21)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