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11월 1일(토)부터 경의선(서울-도라산) ‘평화열차 DMZ -train’을 하루 2회 왕복에서 1회 왕복으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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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열차 출발시각은 서울역 기준으로 아침 8시 6분에서 9시 40분으로 늦춰지고, 연계 관광시간은 2시간 30분에서 4시간으로 늘어납니다.
연계관광은 민간인 통제선 구역 안에 있는 ‘도라산역 → 도라산 평화공원→통일촌(중식)→제3땅굴→도라전망대 등을 둘러보고, 임진강역에서 열차가 1시간 20분 정차하는 동안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등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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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제3땅굴·도라전망대(안보관광)와 도라산평화공원(일반관광) 중 하나만 선택해야 했고, 임진각 관광지를 방문하면 타고 갔던 열차로 되돌아 올 수 없었습니다.
11월부터 운영하는 경의선 DMZ-train 패키지 프로그램은 10월 20일(월)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전국 모든 기차역이나 여행센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평화열차 DMZ-train 운행으로 파주, 연천, 철원 등 접경지역 관광이 활기를 띄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며, “동절기에도 겨울 철새 탐조 등 DMZ만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열차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