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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브라이언 박 탈락, 이준희 TOP8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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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6` 브라이언 박 탈락 (사진=tvN `슈퍼스타K6` 방송 캡처)


`슈퍼스타K6` 브라이언 박 탈락, Top8 확정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 두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브라이언 박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브라이언 박은 "정말 즐겁고 우여곡절이 많았다. 배울게 많았던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브라이언 박은 존 레전드의 `All of me`를 열창했지만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브라이언 박이 한국 대중에게 선택을 받아야 하는데 팝을 선곡했고, 팝을 선곡했음에도 별다른 어필 포인트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이승열의 ‘기다림’을 담담하게 부른 김필은 연이은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대중적이지 않지만 개성적인 가수 이승열의 노래를 김필화 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그 결과 김필은 지난주에 이어 심사위원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최고 득점자가 됐고, 이준희와 브라이언박, 버스터리드가 탈락 후보로 호명된 가운데 버스터 리드가 가장 먼저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고 결국 브라이언 박이 탈락했다.

`슈퍼스타K6` 브라이언 박 탈락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브라이언 박 탈락, 안타깝다" "`슈퍼스타K6` 브라이언 박 탈락, 미국 가지 마요" "`슈퍼스타K6` 브라이언 박 탈락, 예선 때 기대되는 팀이 많았는데.. 역시 가수들과는 클래스가 다른 듯" "`슈퍼스타K6` 브라이언 박 탈락, 문자투표 없애자" "`슈퍼스타K6` 브라이언 박 탈락, 문자투표는 심사위원 점수 하위권 중에서 살릴 때 사용하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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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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