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이 미나가 어린 시절과 학창시절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는 후지이 미나가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공개한 후지이 미나의 세안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 것. 더불어 어린 시절의 사진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던 후지이 미나는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과 연기활동 모습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유년시절부터 학창시절까지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지금과 다를 것 없는 또렷하고 큰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후지이 미나는 수수하게 교복을 입고 있는 청순한 모습으로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원래부터 인형미모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정말 예뻐"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정말 예쁘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방송 보니 예쁘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