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1.09

  • 10.80
  • 0.41%
코스닥

771.41

  • 1.98
  • 0.26%
1/5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국내가격 '왜 이리 비싸?'··최고 121만원 '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출고가`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의 국내 출고가가 확정됐다.

한 매체는 17일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국내 출시 가격은 ▲아이폰6 16GB가 81만 4000원 ▲아이폰6플러스 16GB가 94만 6000원 ▲아이폰6 64GB가 94만 6000원 ▲아이폰6플러스 64GB가 107만 8000원 ▲아이폰6 128GB가 107만 8000원 ▲아이폰6플러스 128GB 121만원으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아이폰6의 경우 기존 아이폰5S 출고가와 가격을 같고, 아이폰6플러스는 이보다 13만 2000원이 비싼 것이다.

이는 아이폰6 16GB 모델을 기준으로 볼 때, 일본보다13만원, 미국보다는 12만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현재 아이폰6 16기가 모델이 67800엔(우리 돈 약 68만원), 미국에서는 649달러(69만원)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출고가 국내 출시 가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출고가 국내 출시 가격` 생각보다 비싸진 않네"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출고가 국내 출시 가격` 일본보다 많이 비싸진 않은데"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출고가 국내 출시 가격` 보조금이 얼마인지가 중요하지"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출고가 국내 출시 가격` 백만원 넘는구만 결국"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오는 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통신사들은 31일에 근접해 요금제별 단말기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