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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 열애설 후 첫 근황 "엑소 영원히, 나는 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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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가 열애설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엑소 타오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소 영원히. 나는 타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무표정으로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타오는 엑소의 중국 멤버. 크리스에 이어 루한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한 것.

뿐만 아니라 타오는 루한 소송에 이어 중국 매체에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엑소”, “엑소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엑소 타오 멋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오는18일 SM 타운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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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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