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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6개월, 다시 한 번 곱씹는 그 날의 기억…누리꾼들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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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6개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난 4월16일 이후 6개월이 지났다.


1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공식분향소 앞에 걸린 현수막에는 `자식은 지겨울 수 없다`,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이 없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세월호 사고, 책임지겠다는 약속 잊지 않으셨지요?`, `사고원인 조차 모르는 미개한 나라에 살고싶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세월호 참사 6개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참사 6개월, 벌써 6개월이구나...", "세월호 참사 6개월, 대체 언제 해결되는거야", "세월호 참사 6개월, 세월호 희생자들 잊지 않을게요", "세월호 참사 6개월, 벌써 6개월이라니..마음이 아파요", "세월호 참사 6개월, 하늘나라에서 잘 있나요? 날씨가 추우니까 더 생각 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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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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