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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건설근로자 외국환 우대 서비스'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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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15일 `건설근로자의 외국환 우대 특화서비스`출시를 기념하여 연말까지 특별 외환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에서 환전·해외송금 거래한 건설근로자중 추첨을 통해 총 101명에게 NH기프트카드를 증정할 계획입니다.


농협은행은 지난 10월 1일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이진규)와 함께 건설근로자가 농협은행에서 외국환 거래 시 환전수수료 및 송금수수료를 우대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근로자공제회의 회원인 건설근로자는 환전 거래 시 주요통화(USD, JPY, EUR, CNY)는 80%, 기타통화 50%의 환전수수료를 우대 받고, NH-ONE해외송금서비스(송금전용통장에 원화로 입금하면 미리 지정된 해외 계좌로 자동 송금되는 서비스)를 이용한 해외송금 시에는 송금수수료 면제 및 전신료 3천원이 인하되어 금액에 관계없이 단 5천원으로 해외송금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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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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