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공효진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가을 햇살 받으며 사진 한 컷 촬영. 요즘 같은 일교차가 큰 날씨엔 감기 걸리지 않게 두툼한 점퍼가 필수.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풀밭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햇살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공효진은 최근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효진, 미소 여전히 예쁘네" "공효진, 잘 어울린다" "공효진, 환한 모습 좋네" "공효진, 패션이 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공효진 웨이보)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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