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예선 탈락 위기" 한국 일본 축구 중계 1-2…백승호 후보…베트남 1-0 중국 진행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9세 이하 한국대표팀이 조별예선 탈락 위기에 몰렸다. (사진=중계방송 캡처)


일본 간판 공격수 미나미노에게 2골이나 내주며 한국이 조별예선 탈락 위기에 몰렸다.

같은 시각 베트남(2패)이 중국(1승1무)에 1-0 리드하고 있지만, 두 팀이 비길 경우, 한국(1승1무)이 (일본에 질 경우) 조3위로 내려앉아 탈락한다. 한국은 현재 1승1무, 일본은 1승1패다.



한국은 13일(한국시각) 미얀마에서 열린 일본과의 `AFC 아시아 19세 이하 청소년축구대회` C조 3차전서 1-1(전반 종료)로 팽팽히 맞서 있다.

일본이 전반 초반 선제골을 넣었다. 미나미노 타쿠미가 측면에서 수비수를 제친 뒤 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전반 중반 코너킥 상황에서 김건희가 문전 혼전 중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승1무의 한국은 일본(1승1패)과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한다. AFC U-19 대표팀엔 `한국의 이니에스타` 백승호가 있다. 백승호는 지난 베트남과의 1차전에서 골을 터뜨린 바 있다.

그러나 중국과의 2차전에서 결장했다. 현재 일본전도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다. 백승호는 이번 조별예선 3경기 모두 벤치에서 출발한다.

`한국 일본 축구 중계 U-19, 백승호 후보, 베트남 중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일본 축구중계 U-19 백승호, 베트남 중국, 아 꼭 이겨주길" "한국 일본 축구 중계 U-19, 베트남 중국, 백승호 나왔으면 좋겠다" "한국 일본 축구 중계 U-19, 베트남 중국, 백승호 진짜 잘하는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