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얼른 코디 장착 맞추고 불금하러 갈 거야. 폴폴아 나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옷이 가득한 공간에서 강아지와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홍색 니트와 푸른 롱치마의 대비가 눈길을 끌며 깜찍한 페도라 모자를 더해져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개구진 표정이 귀여움을 더욱 부각시킨다.
진재영 일상 사진에 누리꾼들은 “진재영 일상” “진재영 귀엽다” “진재영 쇼핑몰 옷 방인가” “진재영 깜찍하네” “진재영 나이를 안 먹는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7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200억 대 매출의 쇼핑몰과 럭셔리한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