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양국이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일본 도쿄에서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IMF/WB 연차총회를 계기로 방미중인 최경환 부총리가 워싱턴에서 일본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장관을 면담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재무장관간 면담이 성사된 건 2012년 11월24일 박재완 전 기재부장관과 일본 조지마 재무장관간 면담 이후 약 2년만입니다.
한일 양국 경제수장은 이번 면담이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며 한일 양국의 경제·금융협력에 있어 새로운 동력을 찾게 된 기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면담에서 양국 재무장관은 세계 및 양국 경제동향과 더불어 역내 금융협력 방안과 G20, APEC 이슈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