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가 루한의 소송에 심경을 밝혔다.
레이는 10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 “루한의 결정을 존중하고 모든 게 잘 되길 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는 루한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루한”, “루한SM”, “루한 SM 떠나면 엑소엠은?”, “루한 왜 이러나”, “루한 그동안 아프다더니”, “루한 SM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루한 SM 왜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지나”, “루한 탈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한의 소송에 SM엔터테인먼트는 연락이 닿고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