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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캐리, 립싱크 공연 논란에도 인증샷 "서울 무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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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캐리가 공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11년 만에 내한 공연을 펼친 머라이어캐리는 지난 8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서울 올림픽공원 무대에 있다. 관객들의 요청에 ‘페탈스(Petals)를 선보였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캐리는 사선으로 디자인 된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마이크 앞에 서 있다.

머라이어캐리는 2003년 이후 11년 만에 지난 8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롯데월드몰 어메이징 콘서트 머라이어 캐리 내한공연’을 개최했다.

하지만 이날 머라이어캐리의 공연은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로 꾸려졌다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이어지면서, 11년 만의 내한공연에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머라이어캐리", "머라이어캐리 립싱크 논란", "머라이어캐리 립싱크, 어떻게된 일이지", "머라이어캐리 그래도 공연 잘 봤다", "머라이어캐리, 섹시하다", "머라이어캐리, 이제 립싱크로 공연 하시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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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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