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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김범수-안문숙, 19금 포스 등장? 진한 포옹과 '첫 뽀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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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안문숙이 첫 뽀뽀를 했다.

10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는 김범수, 안문숙, 이상민, 후지타 사유리, 지상렬, 박준금이 출연, 가상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문숙-김범수와 지상렬-박준금은 더블 데이트를 하고, 박준금과 지상렬은 두 사람의 사이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범수는 놀이공원에 정장을 입고 온 것에 민망해 하고, 안문숙은 그런 김범수를 다독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네 사람은 코인 야구장으로 가고, 더 많이 친 사람의 여성 파트너가 진한 애정표현을 하는 내기를 했다.

김범수는 연예인 야구단으로 활동하는 지상렬에게 큰 차이로 이기고, 안문숙은 쑥스러워 하며 김범수에게 다가갔다.

지상렬과 박준금은 긴장을 풀어 주기 위해 "택배 받았다고 생각해"라며 장난을 하고, 안문숙은 김범수에게 다가갔다.

안문숙은 김범수의 볼에 뽀뽀를 시도하지만, 쑥스러움에 성공하지 못하고, 지상렬-박준금의 성황에 못 이긴 안문숙은 진한 손 뽀뽀를 선사했다.

김범수는 이에 홍당무 변신을 하지만, 박준금-지상렬의 코치는 멈추지 않고, 결국 안문숙은 김범수에게 진한 포옹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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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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