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지드래곤, 연인 키코 암시했나? 노래 가사에 “내 여자는 키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드래곤이 직접 쓴 가사가 화제다.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혼혈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재 점화된 가운데 과거 키코를 지칭하는 듯한 지드래곤의 노랫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열애설이 점화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지난 2010년 발매한 GD&TOP 앨범의 `Intro` 가사를 두 사람의 열애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가사에는 `딱 봐도 뭘 가져도 너보단 많은 팔자, 내 키는 작지만 내 여자는 키 커`라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키 커`라는 가사가 `키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8일 한 연예매체가 지난달 16일 서울의 청담동과 이태원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단독 포착,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으로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돼 많은 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즈하라 키코 개념 탑재좀”, “미즈하라 키코 일단 반성부터 해라”,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차라리 인정해”,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둘다 쿨하게 인정하고 만나”,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잘 어울리네”,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둘이 왜이렇게 애틋해”,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열애설에 팬들만 죽어나겠네”,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도 연애해?”,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잘 어울리네”,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드디어 덜미 잡혔다”,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행복하게 연애하시길” 등 반응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