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재희가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합류할 예정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최근 종영한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악역 강성재 역으로 큰 관심을 받은 송재희는 `가족끼리 왜 이래`를 통해 호쾌한 괴짜 변호사로 새롭게 등장, `나만의 당신`과는 정반대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송재희가 새롭게 선보일 인물은 `케세라세라`를 모토로 되는대로 둥글둥글 살아가는 유쾌한 변호사 `변우탁` 역으로 앞으로 차순봉(유동근 분)과 차강심(김현주 분)을 비롯한 차순봉의 가족들 사이에서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중심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저 혼자 살기에 바빠서 가족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자식들을 상대로 차순봉의 불효소송 의뢰를 맡게 될 신 캐릭터 등장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차씨 삼남매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된 `가족끼리 왜이래`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이래`는 2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0.7%보다 무려 8.1%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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