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6개 주요기업들이 올해 하반기와 내년 초까지 28조원의 투자를 단행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JW메리어트호텔에서 주요기업 투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기업 투자 프로젝트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16개 주요기업이 계획 중인 주요투자 프로젝트는 77조원 규모로, 이 가운데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중에 신규로 착수할 프로젝트는 13건, 28조4천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부는 기업들의 투자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기업과 “일대일 전담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밀착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한전 등 일부 민간기업과 공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분위기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으며, 다른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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