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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창석, 성혁에 주먹질 "비단이 데리고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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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창석, 성혁에 주먹질 "비단이 데리고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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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석이 김지영의 생부 성력에 주먹질을 했다.

    5일 방송 된 MBC 토일 드라마 `왔다 장보리`(연출 백호민|극본 김순옥)에서 이재희(오창석 분)이 비단이(김지영 분)의 생부로 밝혀진 문지상(성혁 분)에 주먹질을 했다.


    비단이가 문지상과 연민정(이유리 분)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재희는 왜 처음부터 솔직하게 이야기 하지 않았느냐며 문지상에 주먹질을 한다.

    문지상은 "비단이가 상처 받을까봐 말할 수 없었다."라고 해명하지만 문지상은 당장 비단이를 데리고 사라지라고 경고했다.

    재희가 문지상과 연민정의 딸을 형 이재화(김지훈 분)이 키운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자 지상은 비단이가 겨우 6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른들이 저지른 죄를 아이가 받아야 한다는 게 너무 가혹하다며 이해를 부탁한다.


    하지만 이미 큰 상처를 받은 재희는 비단이가 연민정의 딸이라는 것이 치가 떨린다면서 필요하면 비단이에게 친 엄마의 정체를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 말에 문지상은 바로 무릎을 꿇었고 "못난 아빠 때문에 불쌍하게 태어난 애다. 정말 비단이한테는 상처 줄 수 없다. 떠나라면 떠나고 평생 나타나지 말라고 하면 안 나타나겠다. 제발 비단이한테만 말하지 말아 달라."라며 애원했다.



    이재희는 비단이 때문에 자신의 집안 식구들이 받을 상처를 생각 안하나면서 비단이를 무기로 연민정이 더 악행을 벌이기 전에 책임지고 연민정의 숨통을 막으라고 경고했다.

    이어 연민정의 악행을 끊어주면 자신이 그 뒤를 도와주겠다면서 비단이를 데리고 사라지는 것이 딸을 위해서도 최선일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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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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