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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비유럽 최초 앰버서더 임명될까? '맨유 예고에 궁금증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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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측이 예소한 박지성과 관련된 중대한 발표가 뭘까?

맨유는 30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내일(10월1일) 박지성과 관련된 흥미로운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와 함께 박지성의 맨유 시절 활약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해 국내 팬은 물론 맨유 구단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맨유 측의 예고에 각종 영국 축구전문매체들은 “맨유가 박지성을 앰버서더로 임명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맨유의 앰버서더는 구단 레전드 자격으로 전 세계를 돌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해 팀을 홍보한다. 만약 박지성이 앰버서더로 임병된다면 비유럽 선수 최초다.

한편 박지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맨유 박지성, 그립다”, “맨유 박지성, 앰버서더 맞아?”, “맨유 박지성, 궁금해 죽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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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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