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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 "유럽서 조직원 끌어모아…" 이것도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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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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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 "유럽서 조직원 끌어모아…" 이것도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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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위협을 과소 평가했다고 시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방송된 CBS 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미 정보 당국자들이 시리아에서 일어나고 있던 일을 과소평가했다고 본다"며 "시리아 내전이 이어진 지난 2~3년 간 온 나라가 무정부 상태에 들어가면서 IS가 그 기회를 활용해 조직을 재정비했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정부가 그간 IS에 대해 `2군 지하드 조직(junior varsity)`, `애송이` 정도로 치부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오바마 대통령은 "IS 선동자들이 소셜 미디어에 아주 정통해졌으며 그들의 `터무니없는` 논리를 신봉하는 조직원을 유럽 지역에서 끌어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미국 정보 당국의 수장인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국(DNI) 국장도 시리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시리아는 전세계 지하디스트들의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군이 주도하는 공습이 해결책 일부분은 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시리아와 이라크가 정치적 위기를 해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집활동을 벌이는 IS의 선전 운동에 대해서는 "그들이 요령을 알고 있다(savvy)"고 평가하며 "`지하드 넌센스`를 믿는 유럽, 미국, 호주, 이슬람국가 국민들을 꾀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 이것도 전술인건가"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 솔직한데 점점 불안하군"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 기고만장 하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TN)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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