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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 송일국의 대한·민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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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 송일국의 대한·민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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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둥이들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지난 2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송일국의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매력이 폭발했다. ‘슈퍼맨’에 출연한지 3개월 만에 존재를 과시한 삼둥이들의 매력은 무엇일까.


    이날 ‘슈퍼맨’에서 세 쌍둥이는 송일국과 갯벌 체험 후 장어구이를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동안 방송에서 ‘먹방’을 선보인 세 쌍둥이들은 이날도 어김없이 음식을 빨리 달라고 재촉했다. 하지만 막내 만세는 장어를 먹다 결국 목에 걸렸고, 캑캑 소리를 내며 얼굴까지 붉어졌다.

    만세의 모습에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인 건 옆 자리에 앉아있던 둘째 민국이. 민국이는 만세를 보고 “괜찮아?”라고 다독였다. 장어가 목에 걸린 만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위로를 건넨 민국이의 모습에 송일국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세 쌍둥이의 형제애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세 쌍둥이들이 평소 좋아하던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 체험에 나선 것.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고 싶다”는 송일국의 바람과는 외나무 건너기에 도전한 세 쌍둥이들은 겁부터 냈다. 특히 둘째 민국이가 눈물을 훔치는 옆에 있던 맏형 대한이는 민국이의 손을 살포시 잡았다.

    ‘슈퍼맨’을 통해 ‘송도의 성자’로 불리는 송일국은 세 쌍둥이를 키우며 참고, 참고 또 참는다. 세 쌍둥이가 장난을 쳐도 화 한 번 내지 않고 조용히 ‘이놈’을 외치는 송일국과, 아이들이 싸웠을 때 서로를 껴안고 ‘사랑해’라고 말하게 하는 이들 가족의 화해법이 세 쌍둥이들의 형제애를 키웠다는 반응.



    세 쌍둥이를 동시에 키우는 것은 물론 쉽지 않다. 송일국 역시 “점점 쉬워줘야 하는데 점점 어렵다”며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송일국의 한숨과 노력에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세 쌍둥이다. 30개월 정도 된 아이들이 자신이 아닌 형제들을 위해주고 있는 것. 세 쌍둥이들이 선사하는 ‘힐링’ 덕분에 ‘슈퍼맨’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분량을 늘어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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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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