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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정다은, 입 떡 벌어지는 이기적인 몸매… “김영희 몸매와는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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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에 출연중인 정다은이 김영희와 극과 극인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은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정다은은 편한 옷을 갈아입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고,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보게 된 김숙과 김신영, 김지민은 그녀의 몸매에 감탄했다.

특히 김숙은 “얼굴보다 몸매가 더 예쁘다. 군살 없는 거 봐라”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정다은의 군살 없는 몸매에 감탄하며 효과가 있는지 물었고 정다은은 "내가 요가 8년차인데 나왔던 배가 쑥 들어갔다. 다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 후 김영희의 옷 갈아입는 모습을 본 김숙은 “아. 내 눈. 김영희”라고 분노하며 웃음을 안겼다.

정다은의 몸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다은, 몸매 좋다", "정다은, 나도 요가 해봤는데 안빠지던데", "정다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인사 ", "정다은, 대박", "정다은, 흥하세요", "정다은, 아나운서계 최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간의 조건’은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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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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