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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여신’ 추자현, “드라마 회당 1억원”… 장백지와 함께 찍은 자체발광 미모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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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약중인 추자현(35)의 근황 사진을 놓고 네티즌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중국 장쑤위성TV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명성도아가(明星到我家)’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추자현-장백지의 촬영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과 장백지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 캐주얼한 차림으로 가상 시어머니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추자현은 장백지 옆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더욱 고정시켰다.

한편 중국에서 ‘시청률 퀸’으로 통하는 추자현은 오는 11월 중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전성수배’를 통해 영화에 데뷔한다.

추자연의 중국 드라마 출연료는 회당 5000만원~1억원으로 알려졌다.

‘명성도아가’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명의 여성스타들이 윈난성 농가로 시집을 가 본래의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콘셉트로 가족의 관계를 되새기게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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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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