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소고기, 닭가슴살, 게살 등 단백질 위주 식단과 과일 하나 정도만 먹었다" (사진=에일리 손대지마 뮤비) |
"새우, 소고기, 닭가슴살, 게살 등 단백질 위주 식단과 과일 하나 정도만 먹었다"
미녀가수 에일리(25)가 하루에 500칼로리만 섭취하며 체중을 10kg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에일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V라인과 함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에일리는 "하루에 500칼로리만 섭취했다"며 "새우, 소고기, 닭가슴살, 게살 등 단백질과 야채 두 컵에 과일 하나 정도씩만 먹었다"고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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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일리는 세 번째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에일리의 신곡 ‘손대지마’ 티저 영상을 SNS 채널에 공개했다. 에일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손대지마’를 비롯해 ‘미치지 않고서야’ ‘이제는 안녕’ ‘문득병’ ‘티어드롭(Teardrop)’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에서 에일리는 브릿팝 스타일의 락, 힙합, 발라드, 미디엄템포의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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