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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말말말'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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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 양궁 해설위원 (사진=KBS)


`런던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26)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보배는 지난 25일부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한국-라오스의 8강전서 현역 경험을 살린 해설로 호평을 받았다. 기보배는 “상대보다 잘 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마음을 편안히 가져야 한다”고 후배들에게 조언을 잊지 않았다.

한편, 기보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도(오진혁 선수와)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어요”라며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결별 사실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2 런던올림픽 당시 교제 사실이 알려졌으며 지난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그랬었구나. 차분한 해설 참 좋아요”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참 미인이시다”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언니 해설 잘 듣고 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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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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