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슈즈 브랜드 비비안(Vevian)이 영국의 조지 왕자와 함께한 첫돌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은 지난 7월 22일 첫 생일을 맞이한 영국 조지 왕자의 모습으로, 사진 속 왕자는 영국 왕위 계승 3위라는 위엄보다는 또래 아이들 특유의 귀여움과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깜찍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지 왕자는 그 동안 완판 베이비, 셀럽 베이비란 수식어에 걸맞게 착용하는 아이템마다 영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화제로 만들고 있다. 이날 촬영에는 비비안(Vevian)이 함께했다.
조지왕자의 첫돌 신발인 비비안(Vevian)은 세계적으로도 소량으로만 주문 생산되는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로 조지 왕자의 첫 생일을 기념해 그린과 화이트 배색의 옥스포드화로 가죽 선별부터 디자인, 가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영국의 숙련된 장인들이 특별 제작,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지금 이대로 귀엽게만 커줬으면~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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