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롯데 "신격호 회장 외화, 세급 납부 위해 받은 자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롯데 "신격호 회장 외화, 세급 납부 위해 받은 자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롯데그룹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외화반입과 관련해 부정한 자금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해외에서 100만달러 이상의 증여성 자금을 국내로 들여온 입금자들의 명단을 외국환은행으로부터 건네받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명단에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등 재벌총수를 포함한 자산가 20여명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은 "롯데물산 주식의 일부를 매각하면서 발생한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송금 받은 자금"이라며 "자금은 전액 양도소득세 납부에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1970년대 신 총괄회장이 일본롯데를 통해 투자회사인 `로베스트 에이지(Lovest AG)사`를 설립한 후 여수석유화학에 투자했고, 여수석유화학은 롯데물산으로 합병됐습니다.

    롯데그룹 측은 로베스트에이지가 합병을 통해 취득한 롯데물산 주식 일부를 매각했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양도소득세 납부를 위해 900만달러를 신 총괄회장에게 송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