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가나 대표 스포츠는 축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가나 대표 스포츠는 축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JTBC `비정상회담`의 G11이 전 세계의 관심사인 스포츠에 관해 이야기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MC 유세윤이 "현재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이 진행 중인데, 각 나라의 스포츠에 관해 이야기해보자"고 말을 꺼내자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앞다투어 자국의 스포츠 강점을 내세웠다.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가나의 대표적인 스포츠는 축구이다. 이건 독일도 인정할 거"라고 말하자, 이에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 만이 "사실 난 가나와의 축구 시합은 누워서 떡 먹기일 줄 알았다"고 말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을 맞아 G11이 소개하는 각 국의 뜨거운 스포츠 열기는 오는 9월 22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