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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임형우, 슈퍼위크 탈락 "떨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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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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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6` 임형우, 슈퍼위크 탈락 "떨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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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승철의 제자로 알려진 임형우가 ‘슈퍼스타K6’ 슈퍼위크에서 탈락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슈퍼위크 개별미션에 이어 콜라보 미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위크에 참가한 임형우는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열창했다. 그러나 임형우는 음정이 흔들리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탈락 이후 임형우는 “제가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았다. 떨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덧붙여 “더 열심히 연습해서 ‘슈퍼스타K7’에 나와야겠다”고 말했다.


      앞서 임형우는 SBS 프로그램 ‘송포유’에 출연해 이승철과 사제의 인연임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송포유 출연 당시 임형우가 “전치 8주가 나오도록 폭행한 적이 있다. 그냥 쳤는데 기절해 버렸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슈퍼스타K6’ 임형우 탈락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임형우, 탈락했네” “‘슈퍼스타K6’ 임형우, 반성의 기미는 없는 듯” “‘슈퍼스타K6’ 임형우, 과거는 과거” “‘슈퍼스타K6’ 임형우, 그래도 반성 좀 하길” “‘슈퍼스타K6’ 임형우, 노래는 괜찮았는데” “‘슈퍼스타K6’ 임형우, 그러니까 착하게 살아야 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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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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