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76.63

  • 7.02
  • 0.26%
코스닥

865.59

  • 1.89
  • 0.22%
1/3

엔화 약세 여파‥원·달러 환율 5개월 만에 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엔화 약세 여파‥원·달러 환율 5개월 만에 최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하며 5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상승한 1,044.6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달러·엔 환율의 상승세에 영향을 받아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원·달러 환율도 1,050원선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