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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파리 귀국 직후 '친정행' 왜?…심경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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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이후 프랑스 파리에 갔다가 귀국해 친정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한 매체는 “이민정이 귀국 직후 경기도 광주의 신혼집이 아닌 서울 강남구 소재 친정으로 이동했다. 현재도 그곳에 머물고 있다”고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소식을 전했다.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의 동영상 협박 사건이 터진 다음날인 3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약 2주간 지인의 결혼식과 화보 촬영 등의 일정을 마친 후 지난 16일 귀국했다. 이민정은 귀국 후 시어머니와 남편 이병헌이 있는 경기도 광주 신혼집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친정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2일 이병헌이 걸그룹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게 사생활 동영상을 빌미로 50억을 협박당한 사실이 보도됐다. 이후 모델 이지연은 이병헌과 ‘3개월 교제설’을 주장했고 이병헌 측은 “단 한 번도 둘이 만난 사실이 없다”며 이지연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네티즌들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민정 미국 소문 알면 이런말 못하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어짜피 끼리끼리 만난거임”,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나같아도 못들어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진짜 너무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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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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