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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화재, 원미구 중동 오피스텔 주민 51명 병원 이송 48명 구조... 원인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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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화재 발생 이후 현재 주민 51명이 병원에 이송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40분 경기도 부천 원미구 중동 굿모닝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부천 화재로 주민들 수십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소방당국은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키고 있다.

이에 부천시 측은 “단순연기 흡입자 5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화재 현장에서 30명, 헬기로 18명 등 총 48명이 구조됐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천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천 화재, 나 부천사는데 뭐 이러냐”, “부천 화재, 원인이 뭘까?”, “부천 화재, 사람들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부천 화재, 이제 좀 마무리 된듯 하네”, “부천 화재, 구조작업하신분들 수고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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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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