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www.wownet.co.kr) 파트너 곽지문 대표(인천여우)가 오는 24일 파트너스방송 리뉴얼 오픈과 21일 무료 강연회를 앞두고 증시를 진단했다.
곽 대표는 미국경기지표의 호전, 중국의 부양책, 유럽의 금리인하와 양적완화정책 도입 예정 등 글로벌 경기여건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한국 경기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글로벌 경기 전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원화강세도 다소 완화되면서 수출여건이 다소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4분기와 내년 상반기 한국 경제여건은 점진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인데 상반기 내수주, 가치주가 급등하였고 큰 수익을 얻은 투자자들이 의외로 많았다며 4분기와 내년도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이므로 대박 투자자들이 급증하면서 증시로의 긍정적인 자금유입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곽 대표는 시장여건이 좋더라도 늘 투자에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큰 그림과 투자의 시대 정신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NAVER와 다음카카오가 이 시대의 핵심 포인트라고 강조하는 것이 일맥 상통하며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NAVER-NHN LINE과 다음-카카오라고 전하며 향후에 온라인, 모바일 관련한 무수한 급성장 기업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이런 흐름을 파악하고 초기에 집중 투자하여야만 소위 말하는 대박을 만들 수 있는데 여기에 경기흐름의 변화 파악도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곽 대표는 글로벌 경기가 향후 3년 정도 강한 회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한국은 글로벌 경기회복의 최대 수혜국이며, 역사적 바닥 수준에 있는 경기민감주들이 경기회복과 더불어 대반등을 시작할 것으로 강조했다.
한편 곽지문 대표(인천여우)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와우파에서 파트너스방송 리뉴얼 오픈 감사 무료 강연회를 실시하는데 참가자 들은 현장에서 혜택이 주어지며 1개월 가입 시 11만원 할인된 55만원, 3개월의 경우 60만원 할인 된 120만원에 가입 가능하다.
파트너스방송 오픈과 무료 강연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
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