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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가 아파트, '지난 1월 어마어마한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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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값비싼 아파트들은 강남 등 이른 바 부촌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최근 4년간 아파트 실거래가 확인 결과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는 65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 2단지 전용면적 193㎡(옛 58평)으로 1평에 해당하는 3.3㎡당 거래가는 1억1122만원이다.

뿐만 아니라 이 아파트를 비롯 고가를 형성한 10곳은 모두 강남, 용산 등 부촌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부촌 아파트가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자 네티즌들은 “전국 최고가 아파트…구경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전국 최고가 아파트…부익부 빈익빈 장난 아니네”, "전국 최고가 아파트, 청담 마크힐스가 1위네", "전국 최고가 아파트, 1평에 1억이 넘다니", "전국 최고가 아파트, 역시 강남이네", "전국 최고가 아파트, 10위까지 서울 부촌에서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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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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