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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화봉송은 서진원 은행장이 노사가 함께 국가적 행사인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자고 제안을 했고 이를 유주선 노조위원장이 수락하면서 성사됐습니다.
신한은행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최고등급 후원사인 프레스티지 파트너로 그 동안 성공적인 아시아경기대회의 개최를 위해 ▲2억원 상당의 개막식 입장권 구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기념 정기예금 출시 ▲국위선양을 위해 땀흘린 메달리스트를 지원하는 Tops Club Award ▲미얀마 및 인도네시아 선수단 스포츠용품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최근 인천시금고 은행으로 재선정됐으며 여자프로농구단인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은 지난 3월 연고지를 인천으로 이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