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3`에서 top10에 오르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남영주가 첫 번째 데뷔 싱글 발매에 앞서 공개한 앨범 재킷 이미지가 새삼 화제다.
지난 12일 소속사는 남영주의 공식 SNS를 통해 `2014.09.15. 데뷔 싱글 6시 9분 공개`라는 글과 함께 남영주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4장의 이미지에서 남영주는 기존의 모습과는 확연히 달리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남영주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비롯해, 유혹적인 눈빛한 섹시한 이미지와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기존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하얀색 셔츠를 입고 한쪽어깨를 드러내며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포즈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남영주의 첫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남영주는 오늘(16일) 첫 번째 데뷔 싱글 `6시 9분`을 발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날 소속사는 남영주의 공식 SNS를 통해 남영주의 첫 공식 데뷔 싱글의 숨겨져 있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남영주는 기존과 확연이 달라진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매혹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다.
`Shower Concert`라는 타이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남영주는 샤워커튼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와 함께 샤워를 막 한 듯 촉촉한 모습으로 남성팬들의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영주 박진영 척추 불편하게 했던 K팝스타3 주인공이네" "허스키보이스 남영주 공기반 소리반의 주인공 생각난다 이번 앨범 흥해라" "남영주 데쉬 싱글 포스터 K팝스타3 그 남영주 맞아? 섹시 화보 모델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이제이홀릭 미디어)